[속보] 인천 해원 초등학교 6학년 박모씨,담배펴놓곤 "다른 애들도 펴요"라고 배째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이 교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해원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모(12) 씨는 지난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를 피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면은 다른 학생들이 목격한 후 논란이 일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박 씨는 담배를 피우며 "다른 애들도 펴요"라고 말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