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KBS.2뉴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5-04 (20:49:04) | 수정 : 2024-04-28 (00:38:14)
주소 : https://news-korea.kr/557980 기사 공유
[速報]KBS.2ニュース
[速报] KBS.2 新闻
Новости KBS.2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KBS.2기자 김문상 입니다. 저가 오늘 배고픕니다. 돈좀 주세여ㅎ」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