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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양시 거주 사회복무요원 윤모씨(26) "갈비찜이 먹고싶다" 충격발언
[속보] 고양시 거주 사회복무요원 윤모씨(26) "갈비찜이 먹고싶다" 충격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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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4 (16:00:17) | 수정 : 2024-05-03 (0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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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高陽市在住の社会服務要員ユン某氏(26)"カルビチムが食べたい。"衝撃発言
[速报] 高阳市社会服务要员尹某(26岁)想吃炖排骨" 冲击性发言
Юнмо, 26-летний сотрудник социальной службы в городе Коянг, хочет съесть капусту." Шокирующие заявлени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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