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밤이라는 가게에 손님이 없어 술을 달라하는 촉법소년에게 술을 준 사건

입력 : 2022-05-02 (20:42:19) | 수정 : 2025-12-21 (21:25:42)

[속보] 단밤이라는 가게에 손님이 없어 술을 달라하는 촉법소년에게 술을 준 사건

최근 한 술집에서 촉법소년에게 술을 제공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술집인 ‘단밤’에서 일어났다.
이 식당은 저녁 시간대에도 손님이 없어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한 촉법소년이 가게에 들어와 술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이 소년은 만 19세 미만으로, 법적으로 술을 구매하거나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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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лучай, когда в магазине Данбам не было клиентов, поэтому он дал алкоголь мальчику, который попросил п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