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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단밤이라는 가게에 손님이 없어 술을 달라하는 촉법소년에게 술을 준 사건
[속보] 단밤이라는 가게에 손님이 없어 술을 달라하는 촉법소년에게 술을 준 사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5-02 (20:42:19) | 수정 : 2024-04-28 (13:31:29)
주소 : https://news-korea.kr/557013 기사 공유
[Breaking news] The incident where a boy who wanted a drink was given a drink because there were no customers at the restaurant called Danbam [More News]
[速報]甘栗という店に客がいなくて酒をくれという触法少年に酒をあげた事件
[速报] 甜栗店没有顾客，所以给想要酒的触法少年送酒事件
Случай, когда в магазине Данбам не было клиентов, поэтому он дал алкоголь мальчику, который попросил пи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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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 낚였어 달다 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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