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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파주 동문그린시티 2시간째 큰불길 잡히지 않아 주민들 발만 동동
[속보] 파주 동문그린시티 2시간째 큰불길 잡히지 않아 주민들 발만 동동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30 (18:07:26) | 수정 : 2024-04-30 (22:13:01)
주소 : https://news-korea.kr/555798 기사 공유
[速報]坡州東門グリーンシティ、2時間も大きな火の手がつかず、住民の足だけがバタバタしている。
[快讯]坡州东门绿色城市 连续2小时大火未被扑灭 居民急得直跺脚
Два часа назад в восточном городе Паджу не было обнаружено большого пожара, и только жители ходили ту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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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동문그린시티 큰불 잡히지 않아 주민들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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