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현재 아무도 단톡을 안봄 누구든 보고 답장해주길
[속보] 현재 아무도 단톡을 안봄 누구든 보고 답장해주길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29 (22:07:13) | 수정 : 2024-05-03 (08:54:12)
주소 : https://news-korea.kr/555321 기사 공유
[速報]今誰もグループトークを見てない。誰でも見て返事してね。
[速报] 现在谁都没有发信息 希望谁都能看到回复
[Продолжение] Никто не видит сладкого разговора и ответит на нег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현재 아무도 단톡을 안봄 누구든 보고 답장해주길」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