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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춘리마라탕” 천왕점 30분 지나도 배달이 안와 화재
[단독] “춘리마라탕” 천왕점 30분 지나도 배달이 안와 화재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28 (21:04:03) | 수정 : 2024-04-29 (17:52:20)
주소 : https://news-korea.kr/554767 기사 공유
[単独]「チュンリマーラータン」天王店30分経っても配達が来ない。火災。
[单独] "春里麻辣烫" 天王店过了30分钟也没有送来 发生火灾
[Только] Через полчаса после "Чунлимаратанг" доставка не ид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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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빨리 마라탕.. ㅠㅠ ㄱㅅㅇ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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