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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운중 김모씨 중학생 살인 하지만 촉법소년이여서 형사처벌 어려움 이에 국민들 화를 사고있음
[속보] 서운중 김모씨 중학생 살인 하지만 촉법소년이여서 형사처벌 어려움 이에 국민들 화를 사고있음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28 (17:55:32) | 수정 : 2024-04-28 (00:05:47)
주소 : https://news-korea.kr/554602 기사 공유
[速報]ソ·ウンジュン、キム某さん中学生殺人事件だが、触法少年で刑事処罰の難しさに国民が怒っている。
[速报] 瑞云中学金某 虽然杀了初中生,但因为是触法少年,很难受到刑事处罚,国民对此很生气
Убийство ученика средней школы Киммо, но так как он был тактильным мальчиком, он вызвал гнев общественности За-за сложности уголовного преследова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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