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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진고등학교 출신 김 모씨 마사지 하다가 꼴려서 짬지 뜯어버려 환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
[속보] 영진고등학교 출신 김 모씨 마사지 하다가 꼴려서 짬지 뜯어버려 환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25 (11:15:41) | 수정 : 2024-04-30 (0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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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ヨンジン高校出身のキム某さんのマッサージ中にビリビリして患者集中治療室で回復中
[速报] 永进高中出身的金某按摩时 被抓到撕掉缝隙 正在重患者室恢复中
[Скорость] Ким Мо из старшей школы енгджин, который был массажистом, и он был схвачен и восстановлен в реанимации пациент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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