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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저번에 지독한 자기입냄새 맡고 미쳐...."낮 동안은 난 마리네트 "라고 발언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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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24 (22:56:00) | 수정 : 2024-05-11 (00:28:56)
주소 : https://news-korea.kr/552393 기사 공유
[速報]この前ひどい自分の口臭を嗅いでおかしくなりそう。"昼間は「私はマリネット"」と発言衝撃的···
[速报] 上次闻到自己狠毒的口臭后要疯了..."白天我是玛丽·内特"的发言令人震惊....
В прошлый раз я почувствовал ужасный запах собственной рта и сошел с ума..."В течение дня я говорю "Маринетт" - шокирующ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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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닞동안은 난 마리네트 04월 24일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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