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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동학대를 한 엄마 더이상 못 참겠다며 고작 5살 아이를 죽...
[속보] 아동학대를 한 엄마 더이상 못 참겠다며 고작 5살 아이를 죽...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23 (19:12:32) | 수정 : 2024-05-10 (22:55:10)
주소 : https://news-korea.kr/551435 기사 공유
[Breaking news] A mother who abused her child said she couldn't stand it anymore and killed a 5-year-old. [More News]
[速報]児童虐待をしたお母さん、これ以上我慢できないと言って、たった5歳の子供を死ぬ…。
[速报] 虐待儿童的妈妈说再也忍不住了 只杀死了5岁的孩子...
Мать, которая подверглась жестокому обращению с детьми, убила только 5-летнего ребен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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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것 좀 봐ㅜㅜ나 이거 보고 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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