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계양구 박소진씨 골프에 빠져 직장 떼려치고 프로선수로 대뷔
[속보] 계양구 박소진씨 골프에 빠져 직장 떼려치고 프로선수로 대뷔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13 (11:13:40) | 수정 : 2024-05-05 (08:52:50)
주소 : https://news-korea.kr/544275 기사 공유
[速報]桂陽区の朴ソジン氏、ゴルフに夢中になって職場を切り捨ててプロ選手としてデビュー
[快讯] 桂阳区朴素珍沉迷于高尔夫,放弃工作,以职业选手身份出道
[Позже] Пак Соджин, который упал в гольф, был отстранен от работы и дебютировал в качестве профессионального игрок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계양구 박소진씨 골프에 빠져 직장 떼려치고 프로선수로 대뷔」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