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도봉구 주민 박00씨 "나는 씻은적이 없는 사람이다"
[속보] 도봉구 주민 박00씨 "나는 씻은적이 없는 사람이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10 (10:34:00) | 수정 : 2024-04-30 (01:08:14)
주소 : https://news-korea.kr/541737 기사 공유
[速報]道峰区住民パク○○さん"私は洗ったことのない人だ"
[快讯]道峰区居民朴00"我是一个从未洗过澡的人"
Мистер Пак 00, житель Тобонгу, сказал: «Я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никогда не стиралс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너가 먼저 한거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