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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악성댓글로 고통받던 제주대 17학번 김도은군 결국..
[속보] 악성댓글로 고통받던 제주대 17학번 김도은군 결국..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5 (16:55:11) | 수정 : 2024-04-28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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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悪質な書き込みで苦しんでいた済州大学17学番の金ドウン君、結局…
[速报] 因恶意留言而饱受痛苦的济州大学17级学生金道恩最终...
В конце концов, Ким До-гун, 17-й класс университета Чеджу, который страдал от злокачественных плодо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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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번] 도인☔의 빕복을 행니다 04월 05일 (16:59) |
[2번] 고인의 행복을 빕니다 04월 05일 (16:57) |
[1번] 너가 죽였어 04월 05일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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