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고등학교 남학생 최모씨 즐겨보던 여캠 스터킹후 토막살인..."나랑 안사겨줘서 죽였어요" 충격발언...경찰조사 진행중
[속보]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한 고등학교 남학생 최모씨 즐겨보던 여캠 스터킹후 토막살인..."나랑 안사겨줘서 죽였어요" 충격발언...경찰조사 진행중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5 (12:38:58) | 수정 : 2024-05-03 (14:02:09)
주소 : https://news-korea.kr/535641 기사 공유
[Breaking news] Choi, a high school boy in Minrak-dong, Uijeongbu, Gyeonggi Province.You didn't go out with me, so I killed you.˝ Shocking remarks...Police investigation is underway [More News]
[速報]京畿道議政府市民楽洞（キョンギド·ウィジョンブシ·ミンラクドン）のある高校の男子生徒、チェ某氏が好んで見ていた女性キャムスターキング後、ばらばらに殺人…"私と付き合ってくれなくて殺しました""衝撃発言…警察調査進行中
[速报] 京畿议政府市民乐洞某高中男生崔某喜欢看的女CAM Stocking后杀人碎尸..."没给我买，所以杀了我" 冲击性发言...警方调查正在进行中
После того, как Чхве Чхве, студент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городе Кёнгидо, наслаждался убийством..."Я убил его, потому что он не купил меня." Шокирующие заявления...Полицейское расследование продолжаетс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최진용의 여캠 살인사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