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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사는 24살 최유권.. 항문에서 인류의 새 역사를 쓸 바이러스돌기 발견.. "국과수에서 연구하러 가는중"
[속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사는 24살 최유권.. 항문에서 인류의 새 역사를 쓸 바이러스돌기 발견.. "국과수에서 연구하러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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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3 (10:36:47) | 수정 : 2024-05-13 (0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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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24-year-old Choi Yookwon lives in Sangdo-dong, Dongjak-gu, Seoul. An anus discovered a virus worm that will write a new history of mankind. “On my way to study at Kokusu’ [More News]
【速報】ソウル銅雀区上道洞（トンジャクク·サンドドン）に住む24歳のチェ·ユグォン。 肛門で人類の新しい歴史を書くウイルス突起発見… "国科捜で研究に行くところ"
[快讯] 住在首尔铜雀区上道洞的24岁崔有权... 在肛门发现了书写人类新历史的病毒突起... "去国立科学调查研究院研究"
24-летний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ве Чху Обнаружен вирусный циркулятор, который будет писать новую историю человечества в анальных явлениях. "На пути к исследованию в Национальном водном институ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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