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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살 임모씨. 드디어 한강에서 즉사해 시민들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축제를 벌여 화제.
[속보] 23살 임모씨. 드디어 한강에서 즉사해 시민들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축제를 벌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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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2 (23:01:27) | 수정 : 2024-05-07 (05:54:51)
주소 : https://news-korea.kr/529946 기사 공유
[Breaking news] 23-year-old Lim. Finally, he died instantly on the Han River, and citizens overcame the COVID-19 era and held a festival. [More News]
【速報】23歳のイムさん。 ついに漢江（ハンガン）で即死し、市民たちがコロナ時代を乗り越えて祭りを繰り広げ、話題となった。
[速报] 23岁的林某 终于在汉江当场死亡,市民们克服新冠肺炎时代,展开了庆典,成为了话题。
23-летняя Лимо. Наконец-то, он немедленно умер в реке Ханган, преодолев эпоху Короны и проведя фестива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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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막차탔당 04월 02일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