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내일(월요일) 찐따 학교에 가 반겨주는 사람 없을거라고....
[속보] 내일(월요일) 찐따 학교에 가 반겨주는 사람 없을거라고....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2 (23:00:45) | 수정 : 2024-04-29 (06:51:29)
주소 : https://news-korea.kr/529942 기사 공유
[速報]明日(月曜日)チンタ学校に行って迎えてくれる人はいないと...
[速报] 明天(星期一)应该没有人去学校欢迎我....
Завтра (в понедельник) никто не пойдет в школу Чинта и не приветствует...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그래 나 찐따 새끼다 어쩔래」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