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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거주 30대 정모씨,유기견 주어다 파는걸로 알려져
입력 : 2022-04-02 (11:41:26) | 수정 : 2025-12-26 (04:00:35)
[속보] 인천거주 30대 정모씨,유기견 주어다 파는걸로 알려져
인천에서 유기견을 주워다 판매하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의 전말은 지난 10일 인천의 한 동물 보호 단체에 제보가 들어오면서 시작됐다.
제보자는 “정모씨가 유기견을 거리에서 주워다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해 정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그 결과, 정씨의 집에서는 여러 마리의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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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Breaking news] Jung, in his 30s, lives in Incheon. He's known to sell abandoned dogs. [More News]
【速報】仁川在住の30代のチョン某氏、捨て犬の主語をすべて売っているという。
[速报] 仁川居住30多岁的郑某，被传是卖遗弃犬的
Известно, что 30-летний житель Инчхона продает соба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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