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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21세 강모씨, '내가 빠른이라 서럽다'고 밝혀
[단독] 인천 21세 강모씨, '내가 빠른이라 서럽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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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2 (00:19:48) | 수정 : 2024-05-06 (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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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仁川(インチョン)21歳カン某さん、「私が早生まれだから悲しい」と明かす。
[单独] 仁川 21岁 姜某,表示"因为我是快人,所以很伤心"
[Только] 21-летний Канмо Инчхон сказал: "Я сожалею, что я быстр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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