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구 개포동 한 중학교 교사 수업中 만우절 장난 영상 올려 교육부 징계 여부 확인중

입력 : 2022-04-01 (23:48:55) | 수정 : 2025-12-26 (06:36:24)

[단독] 강남구 개포동 한 중학교 교사 수업中 만우절 장난 영상 올려 교육부 징계 여부 확인중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만우절 장난을 담은 영상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장난을 치며 웃음을 유도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나,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를 부적절한 행동으로 간주하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해당 교사는 "학생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의도였다"며 해명했지만, 학부...

[Exclusive] A middle school teacher in Gaepo-dong, Gangnam-gu. Posting April Fool's Day prank video to see if the Ministry of Education is disciplined. [More News]

[単独]江南区開浦洞のある中学校教師授業中、エイプリルフールのいたずら映像をアップして教育部懲戒可否を確認中

[单独] 江南区开浦洞某中学教师上课时上传愚人节恶作剧视频，确认是否受到教育部的惩戒

[Только] Выкладывая видеоролик о шутке в классе учителя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Гаппо-донге Каннам-гу, проверяя дисциплину министерства образова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