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메카과 김동현(24) 제1공학관 숨진 채..
[속보] 메카과 김동현(24) 제1공학관 숨진 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23:04:42) | 수정 : 2024-05-05 (09:37:00)
주소 : https://news-korea.kr/524424 기사 공유
【速報】メカ科キムドンヒョン(24)第1工学官が死んだまま…
[速报] 麦加科 金东贤(24岁) 第一工学馆已经死亡...
Ким Дон Хён, 24-летний инженер из Меккагуа, умер.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사실 숨 쉰채 발견 뚜드러 맞아 사망 예정」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