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주교 수원교구 비산동본당 안수빈 레아, 후임 총회장 유력ㆍㆍㆍ 비산본당 김승부 주임신부 "이례적인 최연소 총회장의 행보에 큰 기대"

입력 : 2022-04-01 (22:34:57) | 수정 : 2025-12-07 (15:42:31)

[단독] 천주교 수원교구 비산동본당 안수빈 레아, 후임 총회장 유력ㆍㆍㆍ 비산본당 김승부 주임신부 "이례적인 최연소 총회장의 행보에 큰 기대"

천주교 수원교구의 비산동본당에서 안수빈 레아가 후임 총회장으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선출이 성사된다면, 그녀는 역대 최연소 총회장으로서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비산본당의 김승부 주임신부는 "이례적인 최연소 총회장의 행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하며, 안수빈 레아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수...

단Exclusive 천주 Ahn Soo-bin Leah of the Bisan-dong Main Party in the Diocese of Suwon, and Father Kim Seung-bu of the Bisan Main Party, who is likely to succeed, are highly anticipated by the unusual youngest president. [More News]

[単独]天主教水原教区飛山洞本堂アン·スビン·レア、後任総会長有力···飛山本堂キム·スンブ主任神父"異例の最年少総会長の行動に大きな期待"

天主教水原教区飞山洞本堂的安秀彬·莱亚，后任总会长的有力人选·飞山本堂主任神父金胜富"对史无前例的最年轻总会长的步伐寄予厚望"

[Только] Ансубин Леа из католической епархии Бисан-Донбон, а также Ким Сынбу из партии Бисан, который является преемником Генеральной Ассамблеи, «очень рассчитывает на то, что будет самым молодым председателем Генеральной Ассамбле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