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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마이, “엉덩이엔 털났지만 양심엔 털 나지 않았어”.
[단독] 시마이, “엉덩이엔 털났지만 양심엔 털 나지 않았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20:02:49) | 수정 : 2024-05-09 (20:26:08)
주소 : https://news-korea.kr/519938 기사 공유
島井さん「お尻には毛が生えたが、良心には毛が生えていない」。
[单独] Simai "屁股长毛了 但是良心没长毛"
[Только] Шимай, "У меня была шерсть, но у меня не было совес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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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엉덩이엔 털났지만 양심엔 털 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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