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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영경,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24년만에 날짜 감각 상실해.. 만우절인 것도 몰라.."
[단독] 박영경,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24년만에 날짜 감각 상실해.. 만우절인 것도 몰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9:46:58) | 수정 : 2024-04-29 (00:09:06)
주소 : https://news-korea.kr/519472 기사 공유
[単独]朴ヨンギョン、社会的物議をかも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24年ぶりに日付感覚喪失する; エイプリルフールなのも知らない…& quot ;
[单独] 朴英京,引起社会风波,对不起... "24年后丧失了日期感觉.. 连愚人节都不知道。"
[Только] Пак Янг, извиняюсь за то, что вызвал социальную воду. "В течение 24 лет я теряю чувство даты. Я даже не знаю, что это День Манс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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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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