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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왜 나는 보추친구 없나" 병신 우모씨 절규 전국 각지에서 추모의 눈물 쏟아져
[단독] "왜 나는 보추친구 없나" 병신 우모씨 절규 전국 각지에서 추모의 눈물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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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8:26:42) | 수정 : 2024-05-11 (11:33:30)
주소 : https://news-korea.kr/517186 기사 공유
[単独]"なぜ私はボチュ友達いないのか"病神ウ某氏の絶叫全国各地で追慕の涙があふれ出る
[单独] "为什么我没有保荐朋友"病身子禹某的呐喊声在全国各地涌来追悼的眼泪。
[Только] «Почему у меня нет друзей-ботаников» — слезы памяти проливаются по всей стран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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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승렬은 하나의 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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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스 04월 01일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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