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박상준, 22년형 선고../피해자 합의 없어
[속보] 박상준, 22년형 선고../피해자 합의 없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8:22:20) | 수정 : 2024-05-02 (09:25:35)
주소 : https://news-korea.kr/517053 기사 공유
【速報】パク·サンジュン、22年刑宣告…/被害者合意なし
[速报] 朴尚俊,被判22年有期徒刑.../受害者没有协议。
Пак Санцзюнь, приговорен к 22 годам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Нет соглашения о жертвах.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박상준, 22년형 선고../피해자 합의 없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