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세현, 영주가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로부터 지지호소 문자 받은 것으로 밝혀져
[Breaking news] Sehyun doesn't even know where Yeongju is, but it turns out that he got a text message from a candidate for mayor of Yeongju. [More News]
[速報]徐世鉉、栄州がどこにいるかも知らないのに、国民の力"栄州市長候補から支持を訴えるメールが届いたことが判明
[快讯] 徐世贤,连荣州在哪里都不知道 " 国民的力量" 荣州市长候选人发来短信呼吁支持。
[Позже] Я даже не знаю, где находится лорд, но выяснилось, что я получил сообщение о поддержке от кандидата на пост мэра ёндж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