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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분당선 대변남' 성동구 거주 30대 최규화 씨로 밝혀져
[속보] '분당선 대변남' 성동구 거주 30대 최규화 씨로 밝혀져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7:17:52) | 수정 : 2024-05-02 (20:56:11)
주소 : https://news-korea.kr/514631 기사 공유
[Breaking news] Choi Kyu Hwa in his 30s living in Seongdong-gu, Bundang Line. [More News]
[速報]「盆唐線代弁男」城東区在住30代のチェ·ギュファ被告であることが判明
[快讯]"盆唐线大男子"被查出是居住在城东区的30多岁崔圭华（音）
[Было обнаружено, что 30-летний Чхве Кюхва, проживающий в районе Сондонг-гу, является представителем линии минут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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