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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릉 출신 화성 거주 20대 김모군, 회사에서 까불다가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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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5:59:23) | 수정 : 2024-05-11 (00:53:30)
주소 : https://news-korea.kr/511203 기사 공유
[Breaking news] Kim, a 20-year-old from Gangneung, living in Hwaseong, got robbed while being playful at work. [More News]
【速報】江陵（カンヌン）出身の華城（ファソン）在住の20代の金君、会社でふざけてやられる…
[速报] 江陵出身的居住在华城的20多岁的金某, 在公司里淘气的时候被偷了...
Киммогун, 20-летний житель Марса из Канны, был ограблен из компан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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