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거주 임모씨(29) 폭발물 제조해 이모양(28) 승용차에 부착. 군,경등 사태파악중 "시민들 대피및 안전이 최우선"

입력 : 2022-04-01 (15:48:54) | 수정 : 2025-12-05 (19:50:11)

[속보] 부산거주 임모씨(29) 폭발물 제조해 이모양(28) 승용차에 부착. 군,경등 사태파악중 "시민들 대피및 안전이 최우선"

부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9세의 임모씨가 폭발물을 제조해 28세의 이모씨의 승용차에 부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3시경 부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차량은 임씨가 이모씨와의 갈등으로 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군과 경찰은 즉각적으로 출동하여 상황...

[Breaking news] Lim (29) manufactured explosives and attached them to Lee (28) car. The military is trying to figure out what's going on -- evacuation and safety of citizens are the top priorities. [More News]

【速報】釜山（プサン）在住のイム某氏（29）爆発物を製造し、この模様（28）の乗用車に取り付ける。 軍、警等事態把握中"市民の避難および安全が最優先"

[快讯] 釜山居民林某（29岁）制造爆炸物，贴在李某（28岁）的轿车上。 军队、警灯事态掌握中"市民疏散及安全是首要"

Производит взрывчатые вещества и прикрепляется к легковому автомобилю Имо (28). "Граждане эвакуируются и безопасность являются первостепенными", - говорит арм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