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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퇴사 마려워서 쓴 기사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4:24:01) | 수정 : 2024-04-29 (10:02:32)
주소 : https://news-korea.kr/506884 기사 공유
退社したくて書いた記事
[NEWS] 为了辞职而写的报道
[NewS] Статья, написанная из-за того, что она была готова уйт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퇴사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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