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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지숙 남편 배도 고프고 입도 심심해서 죽을것 같다. 맛난것 좀 사서 가져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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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4:23:19) | 수정 : 2024-05-09 (20:29:01)
주소 : https://news-korea.kr/506846 기사 공유
【速報】キム·ジスク夫のお腹もすいて口も退屈で死にそう。 おいしいものを買って持って来ておいて。
[速报] 金智淑老公肚子饿嘴都快饿死了。 买点好吃的拿来。
Я думаю, что Ким Джи Сук, муж Ким Джи Сук, тоже голоден и устал, поэтому я умру. Купите что-нибудь вкусное и принеси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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