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번 로또 당첨자 유인관씨 교회에 다 헌금했다고 훈훈한 마음을 전해왔다.

입력 : 2022-04-01 (14:11:41) | 수정 : 2025-12-07 (20:35:20)

[속보] 지난번 로또 당첨자 유인관씨 교회에 다 헌금했다고 훈훈한 마음을 전해왔다.

지난 주 로또 당첨자로 화제를 모은 유인관 씨가 자신의 당첨금을 교회에 전액 헌금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유 씨는 1등 당첨으로 10억 원을 손에 쥐었으며, 이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인관 씨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하며, 헌금의 사용처에 대해서도 설명...

[Breaking news] He said that he donated all of the money to Yoo In-kwan's church, the winner of the lottery. [More News]

先日ロット当選者の柳仁観（ユ·イングァン）氏の教会にすべて献金した」と心温まる気持ちを伝えてきた。

[快讯] 上次彩票中奖者刘仁宽向教会捐款，表达了温暖的心意。

В прошлый раз победитель лотереи передал теплое сердце, что пожертвовал все церкв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