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오창사는 남과장(대철) 지나가는 여자한테 침뱉다 징역5년 받았다는 속보입니다
[속보] 오창사는 남과장(대철) 지나가는 여자한테 침뱉다 징역5년 받았다는 속보입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3:35:24) | 수정 : 2024-05-10 (01:39:27)
주소 : https://news-korea.kr/504086 기사 공유
【速報】オ容疑者はナム課長(テチョル)が通り過ぎる女性に唾を吐いたところ懲役5年という速報です。
[速报] 吴昌司是南科长(大哲)向路过的女人吐口水被判5年有期徒刑的速报
[Позже] О Чангса рассказывает о том, что он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пяти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за то, что он потихоньку просочился мимо женщин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케케케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