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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재호(26) 복싱으로다져진 주먹으로 여성내리쳐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징역1년형 선고..
[속보] 김재호(26) 복싱으로다져진 주먹으로 여성내리쳐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징역1년형 선고..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3:27:45) | 수정 : 2024-05-07 (11:28:18)
주소 : https://news-korea.kr/503627 기사 공유
【速報】金載昊(キム·ジェホ、26)ボクシングで鍛えられた拳で女性を叩きつけて植物人間にして懲役1年刑を宣告。
[速报] 金载浩(26岁) 用拳击打来的拳头打断女性,使其成为植物人,被判处有期徒刑1年。
Ким Джэхо (26) приговорен к одному году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за то, что он превратился в женщину и стал растительным человек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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