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서동 박주영씨, 바쁜 업무중에도 점심 식사 한그릇 뚝딱 "난 아직 배가 차지 않았다"

입력 : 2022-04-01 (13:13:04) | 수정 : 2025-12-18 (18:22:08)

[속보] 구서동 박주영씨, 바쁜 업무중에도 점심 식사 한그릇 뚝딱 "난 아직 배가 차지 않았다"

구서동의 한 직장인 박주영씨(34)가 바쁜 업무 중에도 점심을 간편하게 해결하고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박씨는 최근 점심시간에 인근 식당에서 간단한 한 그릇 식사를 한 뒤, "난 아직 배가 차지 않았다"며 다시 업무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씨가 선택한 메뉴는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빔밥. 이 식사는 그가 매일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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