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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발자 양 모씨 (31세), 수내3동 자택서 변싼채로 발견... 화장실 곳곳에 흔적 남겨
[단독] 개발자 양 모씨 (31세), 수내3동 자택서 변싼채로 발견... 화장실 곳곳에 흔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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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2:56:27) | 수정 : 2024-04-26 (18:37:45)
주소 : https://news-korea.kr/501916 기사 공유
[単独]開発者のヤン某さん(31歳)、スネ3棟の自宅で辺り包んだまま発見… ●トイレの随所に痕跡を残す
[单独] 开发人员 杨某(31岁), 在水内3洞的住宅里发现了边角房... 卫生间处处留下痕迹
[Только] Разработчик Ян Мо (31 год), нашел его в своем доме в районе Суна 3-го района... Оставьте следы повсюду в туале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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