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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창원 출신 최종윤씨(33) 낮 12시경 임진강서 땟목타고 월북
입력 : 2022-04-01 (12:44:53) | 수정 : 2025-12-06 (20:38:50)
[속보] 창원 출신 최종윤씨(33) 낮 12시경 임진강서 땟목타고 월북
창원 출신 최종윤씨(33) 낮 12시경 임진강서 땟목타고 월북
경기도 파주 – 33세의 최종윤씨가 임진강에서 땟목을 타고 북한으로 넘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경, 최씨는 혼자서 제작한 땟목을 타고 강을 건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씨는 강가에서 땟목을 조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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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Breaking news] Choi Jong Yoon (33), from Changwon, went to North Korea at noon on a boat in the Imjin River. [More News]
【速報】昌原（チャンウォン）出身のチェ·ジョンユン氏（33）昼12時頃、臨津江（イムジンガン）どうだった？
[速报] 昌原出身的崔钟允（33岁）中午12时左右在临津江上骑着柴火越北
Чжан Юн (33) из Чханвона, в 12 часов дня на реке Имдж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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