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중곡동 거주 오모양[27] 코가 한라봉같은 친구 조모양 보고싶다 전해..
[속보] 중곡동 거주 오모양[27] 코가 한라봉같은 친구 조모양 보고싶다 전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2:31:42) | 수정 : 2024-05-10 (02:59:41)
주소 : https://news-korea.kr/500689 기사 공유
[速報]中谷洞在住のオ某さん[27]コガハンラボンのような友達チョ某さん会いたいって伝えて..
[速报] 中谷洞居住的吴某[27] 鼻子像丑橘一样的朋友 赵某 好想你啊...
[Позже] Я хочу увидеть своего друга Джо, такого как Халлабон, живущего в Чжунгок-донге [27].Поздравствуйт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키키 라봉아 오늘 만우절이라고 해서 한번 보내본다~! 날씨 짱입니다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길~! 」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