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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곡동 거주 오모양[27] 친구 배모양 보고싶다 전해..
[속보] 중곡동 거주 오모양[27] 친구 배모양 보고싶다 전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2:29:33) | 수정 : 2024-05-02 (18:56:49)
주소 : https://news-korea.kr/500598 기사 공유
[速報]中谷洞在住のオ某さん[27]友達ペさん会いたいって伝えて..
[速报] 住在中谷洞的小吴[27] 朋友说想见小裴了...
[Позже] Я хочу посмотреть на образ друга, живущего в Чжунгок-донге [27] Передайте ем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빈 ㅋㅋㅋㅋㅋ 만우절이라 한번 보내봅니다 오늘 날씨 쥑이네요~! 좋은하루 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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