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아무도 김푸푸랑 벚꽃보러 안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2:28:49) | 수정 : 2024-04-25 (20:12:32)
주소 : https://news-korea.kr/500565 기사 공유
[単独] 誰もキムププと桜見に行かない
[单独] 谁都不跟金噗噗一起去赏樱花
[Только] Никто не идет смотреть цветы Кимпупу и вишн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바보야 나랑 노라조?」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