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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릉 최씨" 들은 소방공무원 프리패스로 알려져 특혜 논란
[속보] "강릉 최씨" 들은 소방공무원 프리패스로 알려져 특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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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2:27:28) | 수정 : 2024-05-04 (0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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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江陵チェ氏"らは消防公務員フリーパス」で知られ、特恵論争
[速报] "江陵崔氏"听闻的消防公务员自由通行消息,引发特惠争议。
"Kangnung Chi" известен как свободный проход пожарного чиновника, который спорит о привилегия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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