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직한 채정용씨. 성과급 손해 막심

입력 : 2022-04-01 (12:23:16) | 수정 : 2025-12-07 (12:54:03)

[단독] 이직한 채정용씨. 성과급 손해 막심

채정용씨는 최근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후, 예상치 못한 성과급 손실로 큰 타격을 입었다.
많은 이직자들이 더 나은 조건과 경력을 쌓기 위해 직장을 옮기지만, 채씨의 경우는 그 선택이 상당한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졌다.
채정용씨는 이전 직장에서 연간 성과급으로 약 1,500만 원을 수령해왔다.
그러나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는 성과급 제도가 전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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