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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병한 기자,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엠바고 유출하다 징계 위기
[단독] 강병한 기자,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엠바고 유출하다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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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2:11:57) | 수정 : 2024-05-06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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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Reporters Kang Byung Han are in danger of getting disciplinary action for leaking Embago through Kakao Talk. [More News]
［単独］カン·ビョンハン記者、知人にカカオトークでエンバーゴを流出し懲戒の危機
[单独] 姜炳汉记者通过kakaotalk向熟人泄露embago，面临惩戒危机
[Только] Сильный репортер, утечка Эмбаго в Каток знакомым.Кризис дисциплинарных м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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