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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충북 진천 아파트에서 키우던 한 반려묘 심각한 스트레스에 집안곳곳 똥칠.
[단독] 충북 진천 아파트에서 키우던 한 반려묘 심각한 스트레스에 집안곳곳 똥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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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11:37:50) | 수정 : 2024-05-04 (02:11:35)
주소 : https://news-korea.kr/497694 기사 공유
[単独] 忠清北道鎮川(チュンチョンブクド·ジンチョン)マンションで飼っていたある伴侶猫の深刻なストレスで家のあちこちがごった返す。
[单独] 忠北镇川公寓里养的一只宠物猫,因压力过大,家里到处乱涂粪便。
[Только] Из-за серьезного стресса, выращенного в квартире в Чинчхоне, Чунбук, дерьмо в дом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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