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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장림동에서 똥 퍼는 김모씨, "똥퍼는 나의 낙이죠"
[속보] 부산 장림동에서 똥 퍼는 김모씨, "똥퍼는 나의 낙이죠"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1:22:11) | 수정 : 2024-05-12 (19:09:20)
주소 : https://news-korea.kr/496569 기사 공유
【速報】釜山長林洞(プサン·チャンリムドン)でウンチを汲むキムさん、"ウンチを汲む"は私の楽です& quot ;
[速报] 在釜山长林洞拉屎的金某 " 粪便是我的乐趣"
Ким Мо, который держит дерьмо в районе Джангрим-донг в Пусане, - это моя радос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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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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