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김영광 간사 쭈꾸미가 아닌 오징어라고 들어남
[단독] 김영광 간사 쭈꾸미가 아닌 오징어라고 들어남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1:11:46) | 수정 : 2024-05-10 (16:55:06)
주소 : https://news-korea.kr/495875 기사 공유
[単独]金永光幹事、イイダコではなくイカだと入った
[单独] 金英光干事不是八爪鱼 而是鱿鱼
[Только] Ким ён Гуан говорит, что это кальмар, а не кукуруз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하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