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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구미시에 사는 김승택씨가 고자인것을 숨긴채 5년간 여자들을 후린것으로 알려져 충격
[속보] 경북 구미시에 사는 김승택씨가 고자인것을 숨긴채 5년간 여자들을 후린것으로 알려져 충격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10:21:56) | 수정 : 2024-04-27 (19:33:20)
주소 : https://news-korea.kr/493044 기사 공유
[速報]慶尚北道亀尾市(キョンサンブクド·クミシ)に住む金スンテク氏が、告げ口であることを隠したまま、5年間、女性らを殴ったことが分かり、衝撃を受けた。
[快讯] 据悉,居住在庆北龟尾市的金承泽隐瞒自己是死者,殴打女子5年,令人震惊。
Известно, что Ким Сын Тэк, живущий в городе Гуми, Кёнсан-Пукто, ударил женщин в течение пяти лет, скрывая то, что они умерл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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