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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재길, 박진우에게 칼맞아 박, "평소 나를 못 살게 굴어 계획한 범행 후회없어..'
[속보] 유재길, 박진우에게 칼맞아 박, "평소 나를 못 살게 굴어 계획한 범행 후회없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1 (09:50:51) | 수정 : 2024-04-26 (13:37:59)
주소 : https://news-korea.kr/492052 기사 공유
【速報】ユ·ジェギル、パク·ジンウに殴られてパク、"普段私をいじめて計画した犯行後悔ない.."
[速报] 刘载吉,被朴镇宇刺中,朴"平时不让我活下去,所以计划好的罪行没有后悔..."
[Быстрый] Я не сожалею о преступлении, которое я планировал сделать так, чтобы я не мог жи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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